Four Tet의 새로운 LP, “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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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ari 새 탭을 열면, 자주 가는 사이트들이 나와있게 해(내비둬)놨는데,

Bleep 맨 위에 처음 보는 앨범 표지가 있어서 들어가 봤더니

Four Tet이 그의 Text 레이블을 통해 “0181”이라는 LP를 출시했더군요.

 

그의 트위터를 둘러보니, 이미 15일에 발표를 했고 (트위터에서 이런 소식 듣겠다고 맨날 붙잡고 보고 있기도 뭐하다고 ㅠㅠ)

친절하게도 SoundCloud에서 들어볼 수 있습니다. (무려 download도 가능합니다!)

 

iTunes에도 $4.99에 출시되었고, Bleep에서는 FLAC과 WAV를 $5.99에 구입 가능하다고 합니다.

Vinyl은 몇 주 내로 출시될 것이라네요~! 아직 Pre-order 받는 곳은 없는 듯 합니다. (Rough Trade 기대할게요)

 

1997년부터 2001년 사이에 작업한 무려 38분짜리 1-트랙 LP인데,

(무려 Domino에서 “Pause” 앨범 내기 전…)

듣다가 SoundCloud의 파형(!)을 보니 서너대여섯곡의 믹스로 이루어져있는 것 같고,

확실히 지금보다 단순하고 감상적이네요. 두 번째 곡은 새소리와 신디사이저가 굉장히 귀엽습니다.

+ 뭔가 풋풋한 매력이 있는 음악입니다… 귀여워요

 

키어런 씨에게는 실례지만, 배경 음악으로 좋은(!) 좋은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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