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ressing of “The Expanding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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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uter Music Pioneer” Laurie Spiegel의 1980년 명반, “The Expanding Universe”가 작년 Reissue되었었는데,

 LP와 CD까지(!) 광속 품절되었었죠… 흑

 

 엊그제인가? (아니 어제) bleep 뉴스레터에서 Junior Boys의 반쪽인 (아 표현이 너무 귀여움) Jeremy Greenspan와 Laurie Spiegel이 싱글을 발표했다길래 (Daphni의 Jiaolong에서!) 당연히 들어봐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심심해서 boomkat에서 멋진 음반이 있길래 같이 살 거 뭐 없나 해서… (사실 Andy Stott의 “Luxury Problem” 첫 프레싱을 사서 안(못) 뜯고 있는데, 2판에서 5판까지 찍어대며 투명 비닐 색깔 장난을 해서 열이 받는 참에… 요새는 LP를 사면 MP3를 준대서 이김에 한 장 더 사놓을까 하고…)

 laurie spiegel을 검색해 봤더니 pre-order를 받고 있네요.

 

 생각난 김에 책갈피 해둔 Laurie Spiegel의 레이블, Unseen World(멋지다!)의 Bandcamp에 들어가 보니,

 여기도 pre-order를 받고 있습니다. 이쪽이 좀 더 싸네요 ^^

 여기에서 주문만이 아니라, 전곡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미 1980년대에… 지금 상상해 본 음악을 하고 있던 분들이 계셨다니…

 잠시 위키피디아를 찾아보니, 벨 연구소에서 일하시면서 GROOVE라는 시스템을 개발해서 이 음반을 발표하셨더라는 ^^

 와, 지금 이 시대엔 저런 연구 못 하겠죠?

 

 어쨌든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Laurie.